이게 하고 싶어서 1년을 힘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웃음)
진화록이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만 대체 진화는 어디로....
여러분의 2011년은 어떠셨나요?
저의 상반기는 변화의 소용돌이와 혼돈이었습니다.
반년을 버렸다고 해도 이거야말로 과언이 아니네요.
하지만 무언가 의미는 남았다고 생각해요.
경험만큼 쌓이는 게 연륜이려니..더 성장했다고 믿어봅니다.
8월의 그림은 고르기 어려웠습니다. 정말 폭풍으로 그렸나봐요.
모두 넘버식스 덕분이겠죠? 마지막화만 테러가 아니었음
벌써 책이 두권은 나왔을 텐데 말입죠.
본즈야....내가 너한테 뭘 바라니ㅠㅠㅋㅋㅋ
토끼의 해라서 그런지 끝나는 게 많이 아쉽습니다.
반대로 내년에 무엇을 그릴지, 힘낼지, 만날지 그런 것들이 기대됩니다.
더 많이 보고 그리고 느끼고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2011년 저도 여러분도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추억으로 안녕, 201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