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로그 마이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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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곽. 표정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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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가고 싶은데 갈 수가 없어서 집에서 만들어 보았는데...
바닐라 아이스크림만 있었어도..어떻게 그럭저럭 보였을텐데..역부족'▽ㅠ
그래도 메이플 시럽과 냉동블루베리가 있어서 체면은 차렸달까. 

아아아 우리집은 왜이리도 홍대에서 먼 걸까. 눙물. 
나가고 싶다. 예쁜 카페에 앉아서 멍 때리다가 작업하고.. 
집근처에 카페들이 생기긴 했는데 어머니들이나 동네 아가씨들의
노닥노닥 장소라 작업 장소로 집중력이 너무 부족하네요.
예쁘기는 한데..뭔가...음......미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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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으로 여는
안녕하세요. 2012년입니다!

구정 탓인지 년도를 부르는 게 편하네요.
올해는 어떤 계획을 세워야하는 걸까요.
적당히라고 말하면서도 신중해지는 깊은 가슴 한구석.

증명이라도 하듯. 5일이나 돼서 완성하다니...
나여 나사가 풀린 것인가.
계획,결심 솔직히 아직 못 정했습니다ㅠㅠ
작년에는 확실했는데 이게 어찌 된 일일까요.

그래서 일단 최선을 다해 힘내면서 차차 생각을...쿨럭쿨럭
(면접에서 가장 나쁜 답안이라는 그것)(....)
 
2012년도 힘내겠습니다!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12/31

이게 하고 싶어서 1년을 힘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웃음)
진화록이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만 대체 진화는 어디로....

여러분의 2011년은 어떠셨나요?
저의 상반기는 변화의 소용돌이와 혼돈이었습니다.
 반년을 버렸다고 해도 이거야말로 과언이 아니네요.
 하지만 무언가 의미는 남았다고 생각해요.
경험만큼 쌓이는 게 연륜이려니..더 성장했다고 믿어봅니다.

8월의 그림은 고르기 어려웠습니다. 정말 폭풍으로 그렸나봐요.
모두 넘버식스 덕분이겠죠? 마지막화만 테러가 아니었음
벌써 책이 두권은 나왔을 텐데 말입죠.
본즈야....내가 너한테 뭘 바라니ㅠㅠㅋㅋㅋ

토끼의 해라서 그런지 끝나는 게 많이 아쉽습니다.
반대로 내년에 무엇을 그릴지, 힘낼지, 만날지 그런 것들이 기대됩니다.
더 많이 보고 그리고 느끼고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2011년 저도 여러분도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추억으로 안녕, 2011년!


12/27

행사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런저런 사건도 있었지만 찾아주신 분들, 만나뵌 지인들
모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옆부스였던 C양한테도 많이 신세졌어요.

특히 신팬시가 많아서 정신적 고통에 시달렸는데
용기를 펌프질해주며 이런저런 도움 많이 받았네요.
고맙고 살람해요ㅠㅠ

타니카님의 베지밀 흉기 사건이라던지,
솔트님의 '마감 헤는 밤' 명시 낭독이라던지,
기억에 남는 광란과 유익의 시간이었어요<<

혼자 부스를 보는지라 찾아 뵈지 못 한 곳도 많아 아쉬웠고요;ㅅ;

행사장에서 모양에게서 받은 선물.

제가 손뜨개한 적은 있어도 남에게 받은 건 처음이라 
오버라고 할 정도로 기뻐요ㅠㅠ
이런 거 취미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만들어 달라는 말은 들어도 받은 적 없거든요.

덕분에 행사 끝난 날부터 서랍을 열어서 봉인해두었던
털실을 꺼내 저도 작은 걸 만들었습니다.(마무리 단계)
좀 더 여유있음 이런 거 저런 거 만들고 싶은데
벌써 다음 그림 차례가 왔네요:9/커흑

저번부터 하던 십자수도 아직 반정도...
음...1년 안에는 어떻게든 되겠죠?;;

휴식 끝! 다시 그림모드로 들어갑니다!
 

12/20

12월이 가는 게 어쩐지 아쉬워 끄적끄적
이래저래 그림이 부족한 건 자기가 제일 잘 아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토끼가 귀엽게 안 그려지면
왜 이다지도 분한 걸까요<<<
자존심까지 상해버리는 토끼빠의 넋두리랄까.

아 토끼.

사랑스럽고 귀여운
치명적 매력의 동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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